매일의 대화

사랑의편지

나는 언제 배우자를 가장 가깝게 느끼는가? [호평 성당]
김종목
 
2021-07-08
평화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께 찬미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가다^^
늘 저녁마다 안양천에서 같이 운동을 하는 우리부부,
며칠전 병원일로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저녁식사후 어머니를 모시고 산책을 나갔을때 나더러는 늘 하던대로 빠른 걸음으로 운동하라하고 당신은 스무번은 들었을법한 노인네의 이런저런 옛날얘기를 다 들어주며 느릿느릿 같이 걸었지.

늘 내편인 사람이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당신은 아들보다 더 친딸같은 존재로 느껴졌어. 고마워
- 아가다를 사랑하는 영원한 파트너 요한이 -


예수님,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요한에게
얼마전 큰아이와 싸우고 무척이나 속상해하고 감당하지 못할만큼 힘듦과 자괴감이 몰려왔을때 당신이 큰아이를 데리고 나가 한참동안 대화를 나눈뒤 나역시 밖으로 불러 잠시 걸으며 아무말없이 나의 손을 꽉 잡아주었을때 당신이 내 가까이에 있다고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고 힘든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린듯 했습니다.
- 당신을 사랑하는 아가다가 -
댓글
강옥식
 
2021-07-09 21:56:56
부부의 역할이 참 다양한거 같아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부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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