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대화

사랑의편지

배위자의 흰머리를 볼 때 나의 느낌은? 포일 프란도나
유도나
 
2021-03-05
배우자의 흰머리카락이 늘어날때

배우자의 흰머리카락이 늘어날때

찬미예수님
저와 함께 함을 느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도나씨!
고구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신의 머리카락이 하나, 둘 늘어갈때, 그것을 볼때, 이제는 연륜이 보이는구나. 완숙의 경지를 위해 달려가는구나. 가을의 멋진 단풍이 봄 꽃보다 화려하듯 잘 익어가고 있다는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잘 적응한다는 안도감도 들지요. 세월의 무상함은 속일수 없듯이 당신이나 나나 잘 익어가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프란.


+찬미예수님
여러 교구일들과 빗속에 풍수원성당 성지순례로 채워진 연휴가 풍요로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프란,
어제 빗속 운전 고생했어요. 덕분에 빗속의 풍수원성당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순간 하나 추가!

당신의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어 휑하게 느껴질때 안스럽고 슬퍼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이 묻어있는거 같아 함께 늙어감이 편안하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내 마음속에는 당신의 젊은 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으니까요.
서로 늙어가는모습에 물들어가며 위로하고 사랑하며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당신의 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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