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대화

사랑의편지

배우자의 어떤 점이 우리의 대화생활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까? [김 레오&이 포스텔/포일성당])
김영
 
2021-03-09
배우자의 어떤 점이 우리의 대화생활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까?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찬미 예수님

우리 부부의 나눔을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령 안에서 부부 사랑과 신뢰를 더 쌓아 갈 수 있는 시간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레오씨,
우리의 나눔을 위해 애써준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루 종일 바빴을 당신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당신이 카톡에 올린 주제를 보며 당신의 섬세한 배려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야기하기 전에 알아서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부드러워지면서 대화에도 윤기가 흐르는듯합니다.
또한 나의 여러 가지 투정이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도 잘 들어주어 언제든 당신과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걷기를 하면서도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 부부의 관계를 살찌워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의 관계를 유지한다면 더 친밀한 부부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손잡고 여유롭게 산책할 때처럼 편안하고 잔잔하게 행복이 밀려오는 듯한 안락한 느낌입니다.

사랑하는 포스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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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
좋으신 주님, 당신의 심오하고 따뜻한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저희 부부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포스텔,
생일에 미역국도 먹지 못하고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비워내느라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낸 당신께 위로와 수고의 말을 전합니다.
어찌됐건 검진 소견이 양호하여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 나눔 주제를 생각하며 우리의 혼인을 돌이켜 보니, 당신과 가깝다는 느낌이 들 때는 나에게 격려와 따뜻한 얘기를 해 줄 때였고, 당신과 멀어져있다는 있다는 느낌이 든 것은 매몰차고 차가운 얘기를 들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때 그 순간의 느낌으로 인해 그런 대화를 나누었겠지요.
사랑하는 포스텔,
학의천을 걸으며 또 모락산을 함께 오르며, 때로는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진지한 얘기까지, 때로는 침묵으로 함께해도 저는 편안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그 안에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스며있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많이 느낄 수 있답니다.
내 사랑 포스텔,
내가 감정 표현이 좀 서툴러 가끔은 당신으로부터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 말을 듣기도 하지만, 나도 따뜻한 마음을 품으려 한답니다.
오늘 주제에 대해 당신의 따뜻한 마음과 상대방을 인정해 주려는 자상함이 우리의 대화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관계를 더 친밀하게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 때의 나의 느낌은 마치 낯선 여행지에서 길을 친절하게 안내 받았을 때처럼 고마운 느낌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레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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